Después de la terminación de los muros de Jerusalén, Esdras y Nehemías en los últimos pecados de nuestros antepasados y la gracia de Dios y proclamado. Dios por favor perdonar, Regocíjense, la gracia, la misericordia y bondad a aquellos que son ricos en las deliberaciones. Amor y misericordia de Dios también es construido para pecado había plantado incondicional perdón y piedad y no aquellos que se sientan en sus manos. El argumento de Dios y por favor, darse cuenta de que el pecado, arrepentirse, encanta, aguantar mucho tiempo con él. Por lo tanto, es fácil juzgar los pecados de aquellos que condenan al arrepentimiento aquellos que perseveran en la misericordia de Dios pueden ser despreciados. Paciencia y la bondad de Dios conduce al arrepentimiento y pecado y pecado no. También construido por el pecado Dios pasar por alto, porque el mar es para la bondad que puede pensar está mal. El argumento del Ministerio Dios tolera pecado indefinidamente o pecado permitido o generosamente sitters. Mientras el juez mismo y justos, los vecinos se pecan la fila del medio no puede darse cuenta de sus pecados, arrepentirse, bondad de Dios y el amor se va a despreciar. (Romanos 2:5) "No es su terquedad y corazón no arrepentido, día de la ira sobre el justo juicio de Dios en ese día a la ira que los bancos"Hermanos y vecinos y personas que juzgaran y condenan, él cree que la línea completamente. Bueno para aquellos de ustedes que sólo Dios. Piensan de sí mismos Dios buena y justa en la medida en que esta línea del hilo de rosca y tomar el justo. Dios es simple, con el objetivo de realizar el pecado, su falta de arrepentimiento y de perdón que llega a tomar. Dios larga conversación y justo se continuará a juzgar y a condenar el barrio a trabajar sin parar, es que un pecado no arrepentimiento, no aquí con la ira de Dios es pile. Por lo tanto, no debemos juzgar a otros. En su lugar, usted debe siempre de nuevo yo. 예수님이 성전에 계실 때 마침 기도하러 올라온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바리새인이고 한 사람은 세리였습니다. 바리새인은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눅 18:11-12)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반면에 세리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예수께서는 이 두 사람의 기도를 이렇게 평가하셨습니다. (눅18: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세리는 자신은 의롭다고 여기고 세리를 정죄하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겉모습이 아닌 진리로 판단하십니다. 바리새인은 행위적으로는 율법을 준수했지만 그의 마음에는 자기 공로 의식, 자기 교만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 마음의 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나는는 바리새인 같은 사람입니까? 세리 같은 사람입니까? 죄가 많건 적건 간에 하나님은 우리의 어떤 마음을 원하십니까? 자신을 낮추고 회개하는 겸손한 마음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회개하는 마음, 통회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남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나도 큰 죄인인데 다른 사람을 판단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마 7:3-5)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심각한 죄인이며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용서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는 가를 아는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이웃을 판단하거나 정죄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웃을 판단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남을 판단하는 것은 스스로를 정죄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하나님은 외모로 판단하시는 분이 아니라 진리,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며, 하나님께서는 인자하심과 오래참으심으로 회개하며 용서하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시지만,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이웃을 정죄하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를 쌓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번역되고, 잠시 기다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