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감 무능력 사회 2014년 4월 16일, 대한민국에 크나

1. 공감 무능력 사회
2014년 4월 16일, 대한민국에 크나큰 상처를 입힌 세월호 사건이 일어났다. 세월호 사건에 대하여 지금 전 국민이 애도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월호 선장을, 세월호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을 욕한다. 나로서 그들이 잘못을 했다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그들은 크나큰 상처를 국민의 마음속에 입혀서, 그 죄이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심으로 세월호 사건 관련 피해자들의 마음을 ‘공감’ 하지 못한다. 근거를 들자면, 국민들 중 세월호 사건이 다시 안 일어나게 하려고 ‘직접’ 행동한 사람은 얼마나 있는가? 몇이 안 된다. 대한민국 국민 50,240,035명 중에서, 이 1/4도 안되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공감하고 그 일이 다시는, 결코 일어나지 않도록 발 벗고 뛰어나간 사람들이다. 물론 온 국민이 슬퍼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진심으로 공감한다는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뜻이고, 그것이 비로소 행동까지 이어나가야지 진실 된 공감이다. 즉, 국민들 중 직접 발 벗고 뛰어나갈 수 있는 사람만이 진실한 공감을 느끼는 사람이다.

결과 (라틴어) 1:

1. Social empathy impotentia
May XVI, MMXIV, factum est hoc malum in re publica fuit, magnam ex Asia anni arcus. Nunc luctus gentis annis euntis ita plures vocant balneum magister, populus in his annis annorum arcu sollicitudin. Liquet mihi cum illis injuriam. Et multa turba a efficiens vulnus in corde, et quod est. Sed plerique non vere mentes ad tempus casus hostiarum benevolentiam. Ut testimonium, quod vocant, id temporis conari debet ut iterum "directam" ibi actio de populo quam? Aliqui non habere. Quisque 50.240.035 Populus populus de republica, non tamen in hoc conveniunt, quater in illis diebus iterum turba ita ut non esset egressa salient. Sed hoc in omne genus lugebat. Sed dicendum, quod vere est, veraque, per illum sensum intelligere, num id verum aure coepit ut ad actionem. Id est, qui solus potest salire ad unum eorum, qui evadere, et ad verum esse sentio benevolenti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