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공감을 우선시 하는 사회 공감하는 법에는 두 가지 방법이

6. 공감을 우선시 하는 사회
공감하는 법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머리로 깨우치는 것과 몸으로 깨우치는 것.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머리로 깨우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이르렀다. 사자성어를 보면 동병상련(同病相憐)라는 말이 있다. 깊이 해석하면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끼리는 서로 공감이 간다는 이야기다. 즉, 어떤 일에 공감하려면 그 일을 직접 경험해 보거나, 자신의 주변의 가까운 사람 1명이라도 겪은 사람이 있으면 공감이 가능하다. 세월호 사건도 자신이 직접 자녀를 잃어본 고통을 아는 사람이 직접 발 벗고 뛰어 들 수 있다. 공감이란 사람이 겪은 고통을 이해하는 일이다. 하지만 그 고통을 직접 겪어보지 않고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인가. 추가적으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겪지 못하고는 이해하지 못한다. 인간은 자신이 겪지 않으면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예를 들자면 세월호 사건의 슬픔을 가슴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이 머리로 알고 있다. 가족들은 슬플 것이라는 일방적인 생각들. 하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님의 절망스런 마음에는 주변의 가까운 사람이나 자기가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다. 나의 소견은, 다친 것이 많은 나라일 수 록 남의 아픔에 공감하는 능력이 훨씬 더 뛰어나다고 본다.

결과 (라틴어) 1:

6 Praeterea, in societate, quod miserationem prioritizes
lex, ibi sunt duo vias ad CONDOLEO. Quatenus corpus est, ut docerent in capite. Sed vix potest esse illustratus societate venire excitavit. In sunt carnis idiomata, quod dongbyeongsangryeon (同病相憐). Cum idem interpretando se interius geruntur animo cum aliis nocere hominibus. Id est, quod ad annuas ab aspectu prorsus experiantur opus, etiam si hoc nomen homo sibi circa I veraque perambulabat iuncta quis potest. Se ad tempus eventus etiam directe ad perditum dolor in qui bus hoc. The empathy intellegere dolor sit experturus. Quomodo autem posset scire se non sine bene expertus directe. Praeterea non intellecto, non aliorum usus dolore. Homines non intelligunt quanta illa res sit, si dolorem. Nam nescientes lugendis eventis annorum arcus notissimus caput in pectore. Familia, tristes erunt cogitationes verae. Filios autem eorum, qui parentes amiserunt desperatione ad cor bonum, in proxima regione sine directa experientia propria persona vel non intelligendum. Mea inventa, facultatem conpati aliis multis regionibus dolor adnotari laeditur multo superiorem spectat.